안녕하세요 괴짜 개발자 namedboy 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이슈죠. 챗GPT!
저는 개발자로서 일을 하고 있는데 챗GPT가 없었던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업무 퍼포먼스가 정말 천지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챗GPT와 코파일럿을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가벼운 코딩은 코파일럿을 통해 하고, 어떤 로직이 필요할 때나 풀기 어려운 느낌이 드는 것들은 챗GPT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서 해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개발자라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직군에서도 챗GPT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GPT-4에서 추가된 Code Interpreter 기능 같은 것을 활용하면 더 많은 형태로 활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컨데 데이터를 직접 제공해주고 챗GPT에게 내가 원하는 데이터 분석 같은 것들을 시킬 수도 있는 것이죠.
만약 지금 챗GPT를 쓰고 있지 않다면 이 책을 읽고 당장 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챗GPT가 아직 어려울 수는 있지만 앞으로는 정말 챗GPT가 없이는 일을 하기 더욱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GPT에 대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챗GPT 자체를 쓰고 있고 이미 필요한 부분에셔는 어느정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었다기 보다는 챗GPT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챗GPT를 쓰고 있지 않으시다면 이 책이 분명히 도움이 되실꺼라 확신합니다.
이 리뷰 내용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