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Log] 2019/03/14(목)

2019/03/14 라이프로그 입니다.

  • 운동 20층 걷기 완료했습니다! 회사 워크샵에서 술을 먹고 오후를 완전히 쉬었는데도 몸에 무리가 가나 보네요. 체력이 떨어져 힘들었습니다. :(

  • 영어 공부
    오늘의 단어입니다.
    paltry (형용사, ADJECTIVE)
    -> (of an amount) very small or meagre
    양적으로 아주 적거나 빈약한 umbrage (명사, NOUN) -> Offence or annoyance.
    공격 또는 짜증
    예문입니다.
    -> Players should not have to sell their marketing rights for paltry sums.
    플레이어들은 적은 금액으로 그들의 마케팅 권리를 팔지 않아야 합니다. -> she took umbrage at his remarks
    그녀는 그의 비평에 불만을 표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 독서 로그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정리한 내용 아래에 적겠습니다 :)

  •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MINDSET : 목표를 설정하고 검증받은 지식을 수집한 다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혜를 짜낸다 HARD WORK : 최선을 다해 훈련과 경기에 임한다. RECOVERY :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피로란 신경과 몸의 연계가 무너져 생기는 현상 피로를 관리하는데 중요한 요소들 → 근육, 관절, 뇌, 호흡, 영양 피로는 젖산이 아니다. 자율신경과 중추신경 자율신경은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맥박, 호흡, 소화같은 활동을 담당 낮에는 교감신경이,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 중추신경은 신체의 각 부분에 명령을 내리는 사령탑역할을 담당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뇌와 척수에 있는 중추신경과 신체 각 부위에 위치한 말초신경이 함께 이룬 팀플레이의 결과다. 몸의 균형이 틀어지면 중추신경과 말초신경 사이의 소통에 차질이 생겨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게 된다. 이때 ‘어쩐지 몸이 무겁다’ ‘나른하다’ 같은 감각이 뇌로 전해진다. 자세가 틀어진 몸은 뇌가 틀어진 몸을 보안하기 위해 무리한 공작을 반복하게 하여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불필요한 부담이 가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피로에 약한몸은 자세가 틀어진 몸인 것이다.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 중추신경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면 피로에 강인한 몸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피로는 개인마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내가 느끼는 피로의 신호를 제대로 파악하여 만만하게 보지 않고 집중해서 관리해야 한다. 몸의 피로를 파악하는 네가지 포인트 맥박이 평소와 다르다. 수면시간이 불규칙하다. 허리가 아프다. 가슴만으로 호흡한다.

2019년에는 모두 같이 성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