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Building Machine Learning Powered Applications - 머신러닝 파워드 애플리케이션

안녕하세요 괴짜 개발자 namedboy 입니다.

여러분은 머신러닝을 얼마나 활용해 보셨나요? 저는 항상 머신러닝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보면 지식의 한계 지점을 느낍니다. 그만큼 제가 머신러닝에 대해 모르기도 하고 어떤식으로 머신러닝을 구상해야 할지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머신러닝을 제대로 돌리기 위해서는 모델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또 배우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그것을 잘 알지 못하면 또 머신러닝을 실행하지 못해서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에선 그런 모델을 먼저 가르쳐줍니다. 모델을 알고 나면 머신러닝을 설계하고 계획하고 수립해서 실제로 해볼 수 있습니다.

한걸음 나아가는 셈이죠. 전반적으로 머신러닝에 필요한 부분들을 계획하고 실제로 돌려볼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충분히 머신러닝을 돌려볼 수 있기 때문에 모델을 알게 되고 데이터셋을 정리해서 계획을 세우고 배포를 하는 것을 더 쉽게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리뷰 내용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